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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 만난 브라질·일본… 佛·獨은 16강서 맞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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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처음 48국, 12개 조 체제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가 17일간 72경기 대장정 끝에 28일(한국 시각) 32강 진출국을 모두 확정했다. 아프리카는 출전국 10팀 중 9팀이 토너먼트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켰다. 반면 AFC(아시아축구연맹)에선 참가국 9팀 가운데 일본과 호주만 살아남았다. 공동 개최국 미국·멕시코·캐나다도 나란히 32강에 합류했고, 유럽은 13팀, 남미는 5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단판 승부로 치러지는 토너먼트는 29일 오전 4시 남아공(FIFA 랭킹 54위)과 캐나다(32위)의 32강전으로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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