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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통증 잊은 슈퍼캐치 → 결승 3점포!…홈런 감상한 페라자 "난 언제나 100%을 보여준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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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 임한 한화 페라자. 김영록 기자

[인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워낙 잘 맞았다. 내 포지션이 우익수 아닌가. 맞는 순간 홈런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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