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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 ↓+ 골스 & 마이애미 ↑ 현시점 르브론의 차기 행선지는? 美 매체 'LA 잔류 가능성 떨어진다. 현 시점 커리 결합 가장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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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마이애미행이 결정됐다. 이제 NBA 에어컨리그에서 남은 가장 큰 이슈는 르브론 제임스의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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