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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 진출 실패’ 홍명보호, 30일 귀국... “공항서 귀국 행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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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이 28일(한국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진행한 훈련 도중 생각에 잠겨 있다. /뉴스1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하며 사상 최악의 성적을 낸 ‘홍명보호’가 별도의 귀국 행사 없이 30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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