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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가 산소호흡기 뗐다' 경우의 수 희망고문 끝, 홍명보호 충격의 탈락 확정! 콩고, 우즈벡에 3-1 역전승 '사상 첫 승+32강행까지'[월드컵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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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우즈베키스탄이 졌다. 홍명보호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여정도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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