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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2할이 안된다고? 어린이날 악몽 → '오매불망' 슈퍼문만 기다렸는데…국가대표 4번타자가 심상치 않다 [SC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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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SSG의 경기. LG 문보경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6.09/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오매불망 기다렸다. 외인 타자 홀로 버티는 타선에 '천군만마'가 되주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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