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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연속 우승 도전' 장유빈,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첫날 공동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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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하게 미소 짓는 장유빈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장유빈이 첫날 공동 8위에 올랐습니다.

강원도 춘천시 남춘천CC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장유빈은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를 쳤습니다.

공동 선두 왕정훈과 강윤석(이상 4언더파)에 2타 뒤진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주 KPGA클래식 with 아임비타에서 우승한 장유빈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장유빈은 2024년 대상과 상금왕을 차지한 뒤 지난해 한국 선수 최초로 LIV 골프에 진출했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올해 국내 무대로 복귀했고, 지난주 대회에서 복귀 첫 승과 함께 통산 4승째를 기록했습니다.

왕정훈과 강윤석이 나란히 4언더파를 쳐 1타 차 공동 선두에 올랐고, 황인춘과 문동현, 김찬우, 조민규, 얀 슈나이더(독일)가 3언더파 공동 3위에 자리했습니다.

총상금 13억 원, 우승 상금 2억 6천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오는 일요일(21일)까지 열립니다.

(사진=PGA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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