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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야마 악몽 탈출, 김태형 감독 "새 아쿼 이이무라, 중간에서 쓰겠다"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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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와 롯데의 경기. 선수들 훈련 지켜보는 롯데 김태형 감독. 인천=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6.17/

[인천=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일단 중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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