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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할 붕괴' 한화 대파격 라인업! 퓨처스 타율왕 전격 '콜업'→2번 배치…페라자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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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 한화 장규현이 안타를 날린 뒤 숨을 고르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3.12/

[창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5할 승률이 무너진 한화 이글스가 파격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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