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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할대를 벗어나지 못하는 김재환...이숭용 감독 결단 "전의산이 4번이다"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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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KT의 경기. 6회말 무사 1루 SSG 전의산이 투런포를 날린 뒤 이숭용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인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6.06/

[인천=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4번타자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봐야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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