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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멕시코전 ‘키 맨’은 이강인…압박 풀어줄 선수”[인사이드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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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답하는 박지성

2002 한일 월드컵 4강 주역 박지성이 홍명보호의 멕시코전 ‘키 맨’으로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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