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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결국 사과 엔딩...한국인 향해 눈찢었던 멕시코 인종차별남, 맡고 있던 회장직까지 사퇴 "결과 책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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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처=SNS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결말은 사과+사퇴 엔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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