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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입국 거부된 소말리아 심판, 월드컵 수당 전액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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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국이 거부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지 못한 소말리아 출신 심판 오마르 아르탄(34)이 FIFA로부터 월드컵 수당을 전액 받게 됐다.

14일(현지 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FIFA가 월드컵 경기 배정으로 아르탄에게 지급할 예정이었던 급여 전액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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