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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엔 실점하면 무너졌는데…" 日 전설도 일본의 저력에 절래절래 "단결력 톱 오브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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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일본 축구 레전드 혼다 게이스케(40)가 강호 네덜란드를 상대로 극적인 무승부를 일궈낸 후배들의 끈질긴 저력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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