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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 2년 뒤 꺼낸 카드가 무리뉴, 페레스 65% 재선과 1억5000만 유로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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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레알 마드리드 권력을 4년 더 잡았다. 약속한 첫 카드에는 조세 무리뉴와 1억5000만 유로짜리 새 얼굴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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