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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망한 스쿼드에서 재능 낭비 중" 美 현지 일침, '10경기 0골'에도 욕 못 한다..."LAFC 감독 정말 끔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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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4)의 얼굴이 갈수록 어두워지고 있다. LAFC가 극심한 부진에 빠진 가운데 사령탑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을 향한 비판도 하늘을 찌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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