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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전 끝나고 눈물 흘린 나이트, 소노 우승하려면 결국 나이트가 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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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결국 소노는 네이던 나이트(29, 소노)가 해줘야 한다.
고양 소노는 1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부산 KCC를 81-80으로 제압했다. 3연패 뒤 소중한 첫 승을 올린 소노는 13일 5차전 고양에서 반격의 기회를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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