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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책임져라" 선수편들고 감독 경질 결과는 '무관'...최악의 시즌 보낸 레알, 책임은 페레스 회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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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FC 바르셀로나의 리그 우승과 함께 레알 마드리드 내부 분위기도 흔들리고 있다. 모든 시선은 결국 플로렌티노 페레스(79) 회장에게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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