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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우승 목표' 日 대형악재! 에이스 MF 북중미서 못 본다…"부상 복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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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026 북중미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밝힌 일본에 대형 악재가 찾아왔다.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의 북중미월드컵 출전이 좌절됐다. 일본 지지통신은 12일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지난 9일 프리미어리그 경기 도중 왼쪽 다리를 다쳤던 미토마가 내달 11일 개막하는 북중미월드컵 본선 전까지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일본은 오는 15일 본선에 나설 26명의 소집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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