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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점 차 망친 김서현, 혹사 정우주 선발… 김경문식 투수 운용에 커지는 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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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한화의 경기. 9회말 무사 만루 한화 김서현이 아웃카운트는 하나도 잡지 못하고 마운드에서 내려가고 있다. /박재만 스포츠조선 기자

프로야구 한화가 승리하고도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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