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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라커룸 결국 폭발! 발베르데 병원행→추아메니 징계 가능성... 엘 클라시코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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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레알 마드리드 내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시즌 최대 승부처인 엘 클라시코를 앞두고 훈련장 탈의실에서 선수 간 충돌이 발생했고,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는 초유의 상황까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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