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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시청 시간 절반' 중국-인도, 월드컵 못 보나.. FIFA와 중계권 협상 '올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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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5주 앞으로 다가왔으나,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중국과 인도의 중계권 협상이 유례없는 교착 상태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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