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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어떻게 이겨" PSG 2년 연속 UCL 결승行, 英 벌써 비관론 득세…홍명보호 '전술의 핵' 이강인, 조기 소집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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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벤치의 이강인(파리생제르맹·PSG)이 웃었다. '조커'로 투입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는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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