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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내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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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보>(53~70)=LG배에 아마추어 선발전은 10회 때 도입됐다. 이번 대회까지 아마 선발전을 통과한 선수는 100명이 넘는다. 그중 이호승, 김정선, 최원준은 4차례씩 통과했고 이 판의 신현석도 3차례 통과한 바 있다. 또한 62명은 시기적으로 차이가 있을 뿐 그 후 프로 입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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