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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성 베팅' 징계 끝. 롯데 고승민 김세민 나승엽 머리 깎고 석고대죄 → "이제부터라도 솔선수범하며 물의 안 일으키겠다"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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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롯데-KT전을 앞두고 롯데 고승민, 나승엽, 김세민이 1군에 복귀했다. 김세민, 고승민, 나승엽(왼쪽부터)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수원=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6.5.5/

[수원=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사행성 베팅 게임을 했다가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롯데 자이언츠 고승민 김세민 나승엽이 복귀했다. 세 선수는 모두 머리를 짧게 깎은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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