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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기까지 오래 기다렸는데, 폰세 무사하기를"...쓰러진 KBO MVP, 토론토 前 선수도 비통함에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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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KBO리그 MVP가 5년 만에 나선 빅리그 복귀전에서 악몽과 같은 순간과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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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KBO리그 MVP가 5년 만에 나선 빅리그 복귀전에서 악몽과 같은 순간과 마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