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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혹은 트레이드" 밀워키 드디어 결단내렸다. 아데토쿤보에 사실상 선포 "올 여름, 재계약 안하면 트레이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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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계약 연장 혹은 트레이드다. 단 2가지 선택지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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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계약 연장 혹은 트레이드다. 단 2가지 선택지가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