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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이탈에도 흔들림 없다”…김민재, 뮌헨 철벽→대표팀 ‘최후의 기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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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흔들림은 없었다. 오히려 더 단단해졌다. ‘철벽’ 김민재(30, 바이에른 뮌헨)가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완벽에 가까운 안정감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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