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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가 많이 남네요" 1승8패 → 17승10패, 역대급 뒤집기에도 봄배구 자력진출 실패…육서영의 짙은 아쉬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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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 임한 기업은행 육서영. 김영록 기자

[김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시원섭섭하다. 시즌초 너무 부담감을 가졌던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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