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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형, 제발 남아줘".. 맨유 '신성' 수비수의 간절한 호소 "매일 배울 수 있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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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특급 유망주' 레니 요로(21)가 팀의 베테랑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33)의 잔류를 공개적으로 요청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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