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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호주전' 잭 오러클린, 삼성 뛴다…맷 매닝 대체 '6주 임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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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오러클린. [삼성 라이온즈 제공]잭 오러클린. [삼성 라이온즈 제공]
WBC 호주 대표팀에서 뛴 왼손 투수 잭 오러클린이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유니폼을 입습니다.삼성 라이온즈는 팔꿈치 인대 급성 파열로 시즌 아웃된 맷 매닝을 대체하기 위해 잭 오러클린을 6주간 5만 달러, 우리 돈 7천 500만원의 조건으로, 6주 단기 계약으로 영입한다고 오늘(16일) 발표했습니다. 오러클린의 영입 배경으로 '즉시 전력감' 이라고 설명한 삼성은 오러클린이 6주간 실력을 입증해 정식 계약을 따내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2000년생 좌완 오러클린은 키 196㎝, 몸무게 101㎏의 체격 조건을 갖췄으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4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 자책점 4.66을 기록했습니다.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39경기(선발 78경기)에 나와 19승 26패, 평균 자책점 4.33의 성적을 냈습니다.올해 WBC에서는 호주 대표팀 소속으로 대만과의 경기에서는 3이닝 무실점, 우리 대표팀과의 경기에선 3과 3분의 1이닝 1실점(비자책)의 성적을 남겼습니다.오러클린은 삼성을 통해 "KBO 리그에서 뛴 외국인 선수들을 통해 한국 프로야구에 대해 들었다"며 "왼손 투수 이승현과는 호주에서 한 팀에서 뛰기도 했다. 삼성 라이온즈가 승리하는데 기여하고 싶다. 지켜봐달라"고 소감을 말했습니다.#삼성 #오러클린 #WBC #호주 #외국인선수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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