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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에서 쓰기는 아까운데…'호주 4번 타자' 합류, '완전체' 울산 웨일즈, '1군급' 외인 4명과 함께 화려한 출격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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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WBC 조별예선에서 호주 돌풍의 주역이었던 알렉스 홀(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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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WBC 조별예선에서 호주 돌풍의 주역이었던 알렉스 홀(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