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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금빛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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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 인터벌 스타트 좌식에서 기뻐하고 있다. 이날 김윤지는 58분23초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김윤지(20·BDH파라스)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마지막 날 금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 다섯 번째 메달(금2·은3)을 목에 걸었다. 동·하계 패럴림픽과 올림픽을 통틀어 한국 선수로는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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