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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금빛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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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20·BDH파라스)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마지막 날 금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 다섯 번째 메달(금2·은3)을 목에 걸었다. 동·하계 패럴림픽과 올림픽을 통틀어 한국 선수로는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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