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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은 아니지만 못 준다' 엔리케의 완강한 거절, 이강인 ATM행 또 좌절? 출전은 교체 - 이적 불가에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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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문은 닫혔다. 적어도 지금은 그렇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은 겨울에 멈췄고, 여름에도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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