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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날벼락! 갑자기 250홈런 경쟁자라니…'맥주 항명' 금쪽이, 송성문 자리 제대로 위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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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옆구리 부상에서 회복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스프링캠프에서 빅리그 첫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송성문에게 날벼락이 떨어졌다. 갑자기 경쟁자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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