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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세계를 울린 최가온의 금메달, '품격' 보여준 '2위' 클로이 김 "감탄했다, 내게 영감을 준다" [2026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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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지수 기자] 금메달은 놓쳤지만, 은메달도 값진 것. 동메달도 마찬가지다. 최선을 다한 미국의 클로이 김은 경쟁을 펼친 동료들을 향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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