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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노메달-한국 은메달' 황대헌 질주, 반칙왕 영국에 눈물 흘린 중국[2026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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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황대헌이 은빛 질주로 한국 쇼트트랙의 체면을 세웠다. 혼전 속에서도 기회를 놓치지 않은 노련한 레이스였다. 반면 중국은 충돌 변수에 발목이 잡히며 결승에 나선 두 명 모두 메달권에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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