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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밀고, 최민정 찢고" '6金 1銀' 절대 1강이 돌아왔다! 女 계주 3000m, 금메달 탈환 성큼…'나쁜손' 中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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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를 부탁해'    (밀라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릴레이 준결승에 출전한 최민정이 마지막주자 김길리를 밀어주고 있다. 2026.2.15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심석희(서울시청)가 밀고, 최민정(성남시청)이 찢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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