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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스토리]2010년 오노 보며 스케이터 꿈 키운 22세 美빙속괴물, 1000m→500m도 미친 레이스, 압도적 우승! 4관왕 '꿈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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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빙속 괴물' 조던 스톨츠(22·미국)가 1000m에 이어 500m에서도 올림픽 기록을 수립하며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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