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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 “빨리 가서 할머니가 해준 밥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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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도 좋지만 한국이 너무 그리워요. 당장 내일 저녁 출국인데, 빨리 가서 할머니가 해준 밥이 먹고 싶어요.”

영락없는 10대 소녀의 모습이었다. 한국 설상 종목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을 딴 최가온(18)이 14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 하우스’에서 취재진과 만났다. “시합이 끝난 지 이틀이 지났는데, 아직도 꿈만 같고 실감이 안 나요.” 그는 “귀국하면 친구들이랑 ‘파자마 파티’를 하기로 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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