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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고백’ 노르웨이 바이애슬론 동메달 추가…“경기에만 집중“[2026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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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고백’으로 뭇매를 맞았던 노르웨이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스투를라 홀름 레그레이드가 다시 한번 포디움에 오른 뒤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레그레이드는 13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10㎞ 스프린트에서 23분9초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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