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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헬멧’ 때문에 올림픽 출전 금지 당한 우크라이나 선수, 항소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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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침공으로 희생된 동료 선수 24명의 얼굴을 새긴 헬멧을 착용했다가 올림픽에서 실격된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가 CAS(스포츠중재재판소)에 제기한 항소가 기각됐다.

러시아 침공으로 희생된 우크라이나 동료 선수들의 얼굴을 새긴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대표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의 헬멧./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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