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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 된 밀라노" '백플립' 세계 1위 美 말리닌 '8위 침몰'→日, 銀-銅 '수확'…'쇼트 5위' 샤이도르프 32년 만의 金, 더 아쉬운 4위 차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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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차준환이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을 달성했지만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에선 대이변이 일어났다. 그야말로 '난장판'이었다. 그래서 아쉬움이 더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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