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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집으로 데려오지 못했다” 베시아의 10분, 그리고 평생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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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가슴 아픈 이별 이후 넉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알렉스 베시아가 차마 말로 옮기기 어려웠던 시간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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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가슴 아픈 이별 이후 넉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알렉스 베시아가 차마 말로 옮기기 어려웠던 시간을 꺼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