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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닮았다!’ 스노보드 이채운, 탑10 진입 성공…두 번째 올림픽에서 최종 6위[2026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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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이채운(20, 경희대)이 두 번째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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