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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이자 영양사… 1등 공신은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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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을 목에 건 최가온(18)이 다리를 절뚝이면서 누군가를 찾았다. 관중석 쪽을 두리번거리더니 이내 아버지 최인영(51)씨를 찾아냈다. 아버지 앞에 선 최가온이 아무 말 없이 최씨 목에 금메달을 걸어줬다. 부녀는 서로 끌어안고 눈물 범벅이 됐다. 최가온은 “(크게 넘어진) 1차 시기 후 무릎에 힘이 안 들어가 이대로 포기해야 하나 싶은 마음에 계속 울면서 아빠한테 화도 냈다”며 “(금메달 확정 후) 내려와서 아빠를 보는데 너무 슬프고 감사한 마음이 한꺼번에 올라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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