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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초 차이로 동메달 차지한 임종언, ‘원조 발내밀기’ 김동성보다도 미묘한 차이였을까? [2006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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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발내밀기 필살기로 동메달을 차지한 임종언(19, 고양시청)은 불과 0.06초 차이로 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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