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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 나도록 때렸다! 2G 연속 40%↑…사령탑도 감탄했다, "책임감 가지고 이겨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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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 현대건설 카리와 양효진이 득점을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수원=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2.13/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쥐가 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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