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분류
[DM왔어요] "이 꼬마가 9년 뒤 금메달리스트"…최가온 과거 영상도 화제 外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오늘도 DM이 왔습니다.첫 번째 DM 열어보죠!▶ 9년 전 이 꼬마, 설상 첫 金메달리스트밀라노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종목에서 대역전극을 쓰며 우리나라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이라는 쾌거를 이룬 최가온 선수.전 국민적인 축하와 뜨거운 관심 속에 최 선수가 9살이던 9년 전 가족들과 출연했던 방송분이 재조명되고 있다는 내용이네요.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얻은 최가온 선수, 올림픽 3연패를 노리던 미국의 클로이 김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우리나라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쓴 최 선수, 이번 올림픽 우리나라 첫 금메달리스트가 됐고요.여기에 2018년 평창 대회 때 클로이 김이 쓴 이 종목 최연소 금메달 기록까지 경신했습니다.전 국민적인 축하 속에 온라인에선 최 선수가 가족들과 함께 9년 전에 출연했던 한 방송 영상이 소환됐습니다.당시 방송에서는 최 선수에게 “완벽한 자세와 기술을 갖춘 말괄량이 보더”란 자막이 붙었는데요.이런 수식어가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 9살 어린 나이에 떡잎부터 달랐던 최 선수 모습이 그대로 담겼습니다.영상에는 “금메달을 딴 미래에서 감격해 성지순례 왔다” 등 누리꾼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명절 준비, 엄마대신 AI에게 질문?다음 DM도 열어보겠습니다.설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명절을 앞둔 기쁘고 설레는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데요.하지만 명절 준비는 참 어렵죠.음식이나 선물 준비에도 고민이 큰데요.엄마와 의논하며 차근차근 해오던 명절 준비, 그 자리를 이젠 AI가 대신하고 있다는 내용이네요.오픈AI가 지난 1월 15∼28일까지, 챗GPT 한국 이용자 사이의 대화를 분석해 봤습니다.이 기간 설 명절과 관련한 대화량이 전달 같은 기간과 비교해 늘었다는데요.특히, 설음식 준비와 관련한 분야의 메시지는 21.5%나 늘었다고 합니다.평소 잘 하지 않는 명절 상차림 요령이나 전통 음식 조리법을 챗GPT에 물어보는 이용자가 늘어난 것이죠.명절 음식뿐만 아니라 명절 선물을 물어보는 사례도 20% 넘게 늘었고요.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빠르게 이동할까, 귀성, 귀경길 정보나 날씨 관련 대화도 15%가량 늘었습니다.챗GPT에게 물어 본 명절 잘 보내는 법, 명절 준비 단계가 끝이 아니었습니다.가족들과 어떻게 놀고, 어떤 대화를 할까, 게임이나 대화 준비를 위한 대화는 무려 34.7%나 늘었는데요.대부분 가족과 함께 할 퀴즈를 만들거나 대화 주제를 제안해달라는 요청이었다고 합니다.명절 음식도, 명절 선물도 이젠 AI가 알려주고 골라주는, 새로운 명절 풍속도가 자리 잡는 모습이네요.▶ "4억으로 68억"…'주식 신화' 알고보니마지막 DM 열어보겠습니다.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화제였던 한 공무원의 ’68억 성공 신화‘, 이게 조작일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나왔다는 내용이네요.이 글을 본 전문가가 문제를 제기하며 성공 신화는 순식간에 무너졌습니다.자신을 공무원이라고 밝힌 A씨는 직장인 커뮤니티에 “주식으로 68억 원의 수익을 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계좌 캡처 화면도 공개한 A씨, 초기 자본 4억 원을 주식에 투자해 3~4년 만에 약 68억 원의 자산을 형성했다고 주장했는데요.A씨의 성공 신화, 직장인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었는데요.이 성공 신화는 전문가 지적 한 방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현직 세무사라고 밝힌 이용자가 수익 구조와 과세 문제 등을 조목조목 짚으며 문제를 제기한 건데요.성공한 투자자인 듯 조언까지 건네며 자신만만했던 A씨, 별다른 해명 없이 게시글을 모두 지우고 자취를 감췄습니다.가만히 있을 수 없던 누리꾼 수사대가 출동을 했습니다.누리꾼들, A씨가 올린 계좌 인증 이미지를 분석해 조작 흔적을 포착했고요.A 씨가 투자했다고 주장한 종목들의 실제 주가 흐름을 맞춰 봐도, 2년도 안 되는 기간에 17배 이상 수익을 올리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하네요.연일 고공행진하는 주가에,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요즘이죠.이럴 때일수록 가짜 계좌 앱이나 정교한 이미지 편집을 이용한 가짜 수익 인증 사례에 속아 잘못된 판단을 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오늘의 DM 이렇게 답장 드립니다.명절 음식도, 선물도 AI에게 물어보는 풍경이 아직은 낯설기도 한데요.AI가 바꾼 명절 풍속도, 오랜만에 보는 가족들과 명절을 더욱 즐겁고 풍성하게 보내고 싶은 마음이 담긴 모습일 것 같습니다.따뜻하고 웃음 가득한 설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지금까지 DM 전해드렸습니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진기훈(jinkh@yna.co.kr)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