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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 스키·스노보드 첫 ‘포상금 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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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받아 금메달을 획득한 스노보드 최가온이 기뻐하고 있다. /뉴스1

한국 설상에 첫 동계 올림픽 금메달을 안긴 최가온(18·세화여고)이 포상금 3억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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